-
‘1세대 걸그룹 전설’ 핑클 돌아온다핑클이라는 이름이 다시 공식 활동의 무대 위로 올라온다. 1990년대 후반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면서, 가요계에는 또 하나의 ‘레전드 귀환’이 예고됐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 핑클 네 멤버와 함께 완전체 공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와 손잡고 핑클 이름으로 진행될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멤버 전원이 팀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
“사랑해 자기야” 이동욱 사칭범에 속아 3500만 원 보냈다“나 이동욱인데.”SNS에서 시작된 한마디는 8개월 뒤 3500만 원 피해로 이어졌다.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처럼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사칭 로맨스 스캠에 대한 주의가 커지고 있다.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의 피해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올해 초 SNS를 통해 자신을 이동욱이라고 주장하는 계정과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화는 카카오톡으로 이어졌고, 상대는 점점 더 사적인 관계처럼 접근했다.방송에 공개된 메
-
고지용 이혼 후 생사 고비, 아들 문제는 법정행한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겪은 힘겨운 시간을 공개했다. 아들 승재 군과의 만남 문제를 둘러싸고 전 배우자 허양임과 법적 절차에 들어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지용은 16일 소속사를 통해 허양임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들과의 면접교섭을 방해하지 말라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을 임의로 게시하거나 활용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요구다
-
화장실에 누운 보넥도, 팬심도 둘로 갈렸다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 직후 뜨거운 논쟁을 불렀다. 공중화장실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 쓰레기더미, 구토를 연상시키는 연출 등 기존 아이돌 이미지와 거리가 먼 장면들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컴백을 알리는 콘셉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은 좁고 어수선한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이었다.가장 큰 반응을 부른 것은 연출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쓰레기가 쌓인 바닥에 누워 있거나,
-
류혜영 '오빠’ 호칭은 사귀는 사람에게만 쓴다류혜영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호칭 이야기 하나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남성 지인들을 ‘오빠’가 아닌 ‘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배우 이민호, 김대명, 류혜영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부터 촬영장 분위기, 서로의 첫인상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날 토크 도중 이민호는 류혜영의 남다른 호칭 습관을 언급했다. 그는 “혜영이는 남자들을 다 ‘형’이라고
-
시각장애 유튜버가 새우를 까자…박위 반응은?유튜버 박위의 과거 협업 영상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과 함께한 캠핑 콘텐츠에서 박위가 원샷한솔의 행동을 여러 차례 의심하거나, 예상 밖이라는 듯 반응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으면서다.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들이 단순한 장난이나 리액션을 넘어, 장애인을 대하는 사회적 편견을 드러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2022년 원샷한솔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박위 출연 영상 일부가 공유됐다. 영상은 두 사람이 캠핑장에서 만나 함께 이동하
-
승리, 술자리 특수폭행 의혹 CCTV가 가를까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번에는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진 시비가 특수폭행 혐의 고소로 이어졌다. 승리 측은 폭행이나 위협은 없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30대 남성 A씨로, 승리와 같은 음식점에 있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서울 강남구의 한 순댓국집이다. 승리
-
“때렸다” vs “아니다” 장우혁 폭로전, 2라운드 법정행H.O.T. 출신 가수 장우혁을 둘러싼 전 소속사 직원의 폭행 주장 사건이 항소심에서 다시 다뤄진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 직원 A씨에 대해 검찰이 불복하면서, 법원은 폭로 글에 담긴 일부 내용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 다시 판단하게 됐다.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9월 1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A씨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우혁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의 발단은 2022년 공개된 폭로 글
-
추석 연휴 어디 가지? 고궁부터 전통놀이까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 가볍게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 고궁과 전통문화 행사를 찾아볼 만하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궁을 비롯해 종묘..
-
추석 술자리 뒤 가슴 쿵쾅…숙취 아닐 수도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고 가볍게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 고궁과 전통문화 행사를 찾아볼 만하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 4대궁을 비롯해 종묘..
- 국보·보물 품은 이건희 컬렉션, 런던서 마지막 순회전
- 팩트사회부산시, 배달앱에 10억 푼다…최대 1만원 할인
- 추석 끝나자 금리 더 뛴다…채권시장 긴장
- 유엔총회 막 오른다…트럼프·시진핑 ‘외교 슈퍼위크’
- 연예/엔터‘1세대 걸그룹 전설’ 핑클 돌아온다
- DMZ 간 육군 헬기…추적망도 놓쳤다
- 한국 여자배구, 카타르에 3-0…2연승 질주












